그동안 슬로바키아 국경에서 그리 멀지 않은 테레쉬케 가정 교회를 섬길 때 루디아와 같이 자신의 집을 예배의 처소로 드린 에떠 자매의 아름다운 헌신을 통해서 지속적인 은혜와 부흥을 경험하게 하시더니 이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거하시는 요시 형제도 자신의 집을 예배의 처소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테레쉬게 구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 빈 주택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가 되어서 그곳을 약간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이번 크리스마스에 소소한 잔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귀한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복된 역사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