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13년 2월 23일 오후 2시... 매주 토요일에 있는 벌코집시교회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찬양인도 및 사도행전 16:16-18 / 예수님의 이름으로(Jesus Neveben)로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설교말씀을 마치고 통성기도를 하기 전 찬양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서 11살인 클라우디아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아는 및으로 두명의 남동생이 있는데 9살인 발린트... 6살인 다비드입니다... 이 세 아이가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참으로 귀한 신앙인들입니다...
찬양이 끝나고 난 다음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있는 오또 형제입니다...
통성기도가 끝나고 난 후에 문제 있는 성도들을 안수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임시방편으로 마련한 예배처소가 협소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좀더 좋은 환경에서 예배드릴 곳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