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많은 일로 헌신하시는 김기현 집사님 내외분이십니다... 김기현 집사님은 재정으로 오랫동안... 그리고 교회에 일어나는 대소사에 직간접적으로 역할을 감당하시고... 부인되시는 신희선 집사님은 성가대 지휘로 귀하게 섬기십니다...
두 분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처럼 가정에... 사업장에... 그리고 교회에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창세기 26:18-22의 말씀을 전하면서... 간절히 기도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