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매일성경 / 신명기 12:20-32 /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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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신명기 12:20-32]
  • 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언제나 마음에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21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너는 여호와께서 주신 소와 양을 잡아 네 각 성에서 네가 마음에 원하는 모든 것을 먹되
    22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23 다만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지 못하리니
    24 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으라
    25 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26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27 네가 번제를 드릴 때에는 그 고기와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드릴 것이요 네 제물의 피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위에 붓고 그 고기는 먹을지니라
    28 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2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게 하실 때에
    30 너는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섬겼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31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들의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요셉이 국무총리로 재직할 당시에 야곱과 그 자손들이 애굽으로 이주해 정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죽고 한참 후에 애굽에서의 삶이 그리 녹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애굽에서의 생활은 점점더 곤고해 지기 시작여 급기야 고역에 이르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세가 애굽의 왕 바로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달라고 이야기 하면서 말한 명분은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내셔서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주리라 약속한 땅 가나안으로 이끄신 것은 그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 땅에는 갖은 음란을 자행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심지어 자신들의 자녀들까지 죽여서 제물로 바치는 극도로 패역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다름이 아닌 노아의 아들 함의 4번째 아들 가나안의 후손들로 7족속이 머물고 있는 땅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이스라엘을 사용하셔서 가나안 7족속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멸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로 첫째는 철저한 하나님의 심판을 위한 것이며, 둘째는 서두에도 이야기 했듯이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 땅에 들이신 이유는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상을 숭배하고 갖은 음란이 창궐한 그 곳에서 이스라엘이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한 일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끊임 없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들어가게 된 땅에서 이스라엘이 행해야 할 첫번째 규례를 '예배'로 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경계하시기를 30절 말씀에 "너는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섬겼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멸망당한 가나안 7족속의 삶을 답습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행위가 어떤 것인지를 31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들의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이와같은 가증한 행위로 인해서 가나안 7족속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통하여 가나안 7족속을 멸망하시키고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세상에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사랑이 이런 것이냐고 질문합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도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힘주어 이야기 하고싶은 것은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출애굽 당시에 10가지의 재앙을 내리신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9장 20절 말씀에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재앙이 거듭되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인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즉각적으로 장자의 재앙을 내려서 애굽을 멸하신 것이 아니라 10가지의 재앙을 통하여 참고 또 참으시고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합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만나와 메추라기가 내려지고, 반석에서 물이 나고, 쓴 물이 단물로 변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던 일련의 무리가 땅이 갈라져 죽게되는 기이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 소문이 가나안에 있는 기생 라합에게도 들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라합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수아 2장 9-11절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7족속에게도 일련의 일들을 통해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이 강퍅해져서 결국 하나님의 진노하심 가운데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에 앞서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서 돌이킨 사람은 용서하시고 그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은 철저히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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