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매일성경 / 신명기 12:1-19 /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드리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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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 수요일
[신명기 12:1-19]
  • 1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2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이든지 작은 산이든지 푸른 나무 아래든지를 막론하고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3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또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 곳에서 멸하라
    4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는 너희가 그처럼 행하지 말고
    5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6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7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9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1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12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13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15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으려니와
    16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 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이스라엘을 정말, 복받은 민족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놀라운 은혜와 복을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 근동의 패권을 잡기 위해서 많은 나라들이 일어나 주변 세계를 위협했지만 오래지 않아 더 강력한 나라가 일어나 결국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음을 역사를 통해서 보게됩니다... 

이런 와중에 열강들의 틈에 끼어서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를 제외하고 항상 국운이 풍전등화의 상황에 빠져 있었고 급기야 남과 북으로 갈린 이스라엘이 바벨론과 앗수르에게 차례로 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완전히 멸망했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팔과 펴신 손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셔서 오늘날 세계에서 우뚝선 민족으로 서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맺으신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주어진 복이라는 것을 이스라엘을 알아야합니다... 오늘 1절에 "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신 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애굽에서 나와 국가의 형태도 갖추지 못하고 정착할 땅도 없었던 이스라엘이 근동 지역에서 익히 찾아보기 힘든 비옥한 땅 가나안을 차지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라고밖에는 그 이유를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약속으로 주신 그 땅을 이스라엘이 차지할 때 그 땅을 차지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헝가리에서 살고 있는 집은  매달 월세를 내면서 거주하고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입주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서상에서 명시하고 있는 규약을 지킬것을 동의한 가운데 입주를 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계약서에 명기되어 있는 유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집주인의 재량으로 세입자인 저를 내쫓을 수 있습니다... 하물며 아무런 노력도 없이... 그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허락된 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규례를 지켜야할 의무가 있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 가나안에서 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규례는 무엇입니까?... 번제와 제물과 십일조와 거제와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소와 양의 처음난 것을 가져다 드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을 인하여 즐거워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을 3번씩이나 반복해서 이스라엘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욥기서에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라고 고백하는 욥의 모습을 봅니다... 실제로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공기, 물, 태양, 시간, 생명 등... 구차하게 열거하지 않아도 될 것을 제외하고 정말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로 인해 영원히 죽었던 우리(엡 2:1)를 살리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릴 위해 아낌 없이 내어주신 하나님께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의 규례를 지키고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리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제물을 신실하게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온전히 믿음으로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예배는 드린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연보를 하는 것을 통해서 제물도 드린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십일조는 드리고 있습니까??? 십일조는 사람이 정한 방법이 아닙니다... 목사들이 자신들이 사례를 받기 위해서 만든 제도가 아닙니다... 목사들이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만든 제도가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한 땅에서 살아가는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명령하신 규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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