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매일성경 / 하늘의 능력을 자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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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6일 화요일
[고린도후서 10:1-18]

  • 1 너희를 대면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2 또한 우리를 육신에 따라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담대히 대하는 것 같이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
    3 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8 주께서 주신 권세는 너희를 무너뜨리려고 하신 것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하리라
    9 이는 내가 편지들로 너희를 놀라게 하려는 것 같이 생각하지 않게 함이라
    10 그들의 말이 그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11 이런 사람은 우리가 떠나 있을 때에 편지들로 말하는 것과 함께 있을 때에 행하는 일이 같은 것임을 알지라
    12 우리는 자기를 칭찬하는 어떤 자와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그들이 자기로써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써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13 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1. 요사이 돌직구라는 말이 유행처럼 회자되었습니다... 돌직구의 당사자는 오승환 선수입니다... 직구를 던지는데 다른 선수의 직구와는 다른 구질을 보입니다... 공의 스피드가 빠르기는 하지만 최고로 빠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똑같은 스피드를 가진 직구와 완전 다른 직구... 그리고 그 어떤 타자에게도 주늑들지 않고 칠태면 쳐봐라는 생각으로 직구로 일관하는 그에게 그가 던지는 구질을 돌직구라 했습니다... 

2. 그런데 돌직구란 말이 일상생활에서도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야구 경기에서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돌직구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라도 성경에서 나에게 날리는 돌직구를 그리고 설교에서는 들려지는 돌직구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 사도 바울은 1절에 "너희를 대하면 유순하고 떠나 있으면 너희에게 대하여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희 너희를 권하고"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은 굉장히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 성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표현한 내용이 절절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4. 예전에 이정도는 수용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성도님에게 돌직구를 날렸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시험거리가 되어서 오히려 나를 괴롭혔습니다... 마치 오승환 선수가 9회말 2사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회심의 돌직구를 던질 때 "이젠 끝이겠지?"라고 생각할 그 때에 통한의 홈런을 맞아 점수가 역전되는 상황과 비슷한 처지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5. 반대로 참으로 유순한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할려고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물질관을 바탕으로 헌금을 강요하는 상황에서 그 이야기에도 순종할려고 하는 성도님이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삶이 그리 녹록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신앙의 기초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그리고 "헌금에 대해서 잘못 배웠다"고... "헌금을 복 받기 위해 드리시는거냐?"고... 이런 돌직구를 연달아 던졌습니다...

6.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분은 저의 그 돌직구를 다 받아내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으리 잘못을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자신이 정신을 차리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목사보다 더 귀한 성도님이 계심을 알고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7. 그리고 5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라는 말씀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에 복종하려고 하시는 성도님의 겸손에 고마움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18절의 말씀처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는 말씀이 딱 그 성도님에게 어울리는 말씀이라 생각했습니다...

8. 돌직구... 이것은 야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돌직구는 존재합니다... 목사님과의 상담에서...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에서...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그 현장에서 돌직구는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향해서 달려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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