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 매일성경 / 은혜받은 대로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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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3일 토요일
[고린도후서 8:1-15]

  •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6 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 일에 나의 뜻을 알리노니 이 일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1. 나에게는 둘도 없는 귀한 친구가 있습니다... 함께 신학을 공부했고 그리고 함께 방황도 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따라서 워싱턴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의 어머니는 영적인 거인이셨습니다... 믿음... 그리고 성령충만하신분으로 어머니처럼 존경한 분이며 또한 아들처럼 저에게 굉장한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2. 그런데 하루는 그 친구의 집에 있는데 헌금에 대해서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삶을 통해서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제가 다가오면 감사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응답받아야 할 일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드렸습니다... 그리 녹록한 상황이 아니셨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게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실천하셨습니다...

3. 그리고 그러한 삶을 그의 아들에게도 가르치시고 몸소 실천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친구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이 중요하다고 고백하였고 나도 그러한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워싱턴에서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정착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4. 하지만 최근에 전화를 대화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많은 부분에 축복해주셨음을 감사하며 즐거운 간증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의 삶이 세상적으로 볼 때 부요해진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지금은 너무도 감사할 일이 많이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5. 오늘 2절의 말씀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난이 다가오면... 그리고 극심한 가난에서는 풍성한 연보를 드릴 수 없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왜냐하면 당장의 생활의 문제로 인해서 심한 갈등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6. 그런데 오히려 고린도교회는 시련과 극심한 가난 가운데서 풍성한 연보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연보를 통해서 하나님의 귀한 일들을 후원했습니다... 12절 말씀을 보면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고 적음에 중요성을 두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중요하게 보십니다... 

7.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연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연보를드리는 것은 주님의 일을 왕성케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연보는 구제 그리고 선교를 위해서 드리는 일종의 작정헌금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8 또한 빌립보서 4장에 보면 사도바울의 사역을 후원한 성도들을 향해서 사도바울의 감사와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고 있음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특별히 4장 18절 말씀을 보면 "물질과 돈에 관해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갈증, 상대적으로 빈곤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미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고 또 풍족합니다. 그런데도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후원한 여러분의 물질은 나에게 보낸 것이지만 여러분의 그 마음의 동기는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예배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9. 그리고 17절 말씀에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사람들의 마음이 있게 됩니다... 연보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물질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그 물질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귀하게 사용될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연보를 드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10.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연보는 힘대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3절의 말씀처럼 어떤 상황에서는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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