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주소:

이번 모임을 통해서 세례 요한의 삶에 대해서 함께 나누며 예수님만 높이는 삶에 대한 묵상과 더불어서... 모임시간의 효율적 운영과 변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남을 배려하고 타인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높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송집사님께서 끌여주신 맛난... 아주 맛난 국수는 이 겨울의 별미였고 부다페스트에서 맛볼 수 없는 귀한 것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먹는 것이 급해서 그만...^^

다음 주 모임까지는 예전처럼 오전 10시 30분에 모이고... 그 다음부터는 오후 1시에 모여 함께 다과를 나누며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의견 통일을 가졌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